Pinnochio-피노키오 .
And the title of the song is Between Love and Friendship 사랑과우정사이
It was one of the top best songs sung and remake by various newer artists. Not only it has a deep meaning in its lyrics but it has a sweet melody. In my personal opinion, this song makes me very sentimental whenever I listen to it. Love it! Love it! Love it!
SG Wannabe performed the song when the late member Chae Dong Ha was still around.
Also, veteran rock singer Kim Kyung Ho and ballad singer Kim Yeon Woo sang a duet in the program I Am A Singer season 2. It is such a powerful song sung with beautiful vocals.
The song did express the feelings of a person standing in the trouble of linking between friends and lovers in the song.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정말 애절한 노래가
제 맘과 같아 더욱 느낌이 어필되네요
오늘하루도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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